작성일 : 18-11-01 19:42
혜능
 글쓴이 : dowon
조회 : 1,083  

제삼십삼조第三十三祖 (中國第六祖) 혜능慧能

   <조당집>에서 전하기를, 혜능 화상의 속성은 노盧씨요, 신주新州 사람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 홀어머니 아래서 고생하며 가난하게 살았고, 혜능이 저자에서 나무를 팔아 살림을 꾸렸다. 어느 날 안도성安道誠이라는 사람에게 나무를 팔고 그의 가게까지 배달한 뒤에 돌아서는데, 도성이 외우는 <금강경> 소리를 듣고 바로 마음이 활짝 열려 깨달았다. 이에 혜능이 “이게 무슨 경입니까?” 그에게 물으니, “이는 <금강경>이다.”라고 답했다. 혜능이 “어디에서 그 경전을 얻어 읽으셨나요?” 물으니, 도성이 “나는 기주蘄州 황매현 동쪽에 있는 풍모산馮母山에 가서 제5조 홍인弘忍 대사께 참배하고 왔는데, 아직도 그 산에서 설법하고 계신다. 문인들이 천명이 넘는데, 내가 거기서 들으니, 대사께서 승속僧俗에게 권하시기를 이 경을 받아 지니면 곧장 견성見性을 하고 성불하리라 하셨다.” 고 대답했다. 혜능이 이 말을 들으니, 숙업의 인연이 깊었는지 도성이 혜능에게 황매산에 가서 오조에게 참배하라고 권했다. 그러자 혜능이 “늙으신 어머니가 계시는데 집이 가난하여 보양할 길이 없으니, 어떻게 노모를 버리겠습니까? 더구나 아무도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 하니, 도성이 은전 백냥을 주어 어머니의 의식衣食에 쓰게 하면서 혜능에게 빨리 오조를 참배하라 하였다. 혜능이 그 돈을 받아 노모의 시중에 쓰도록 안배해서 부탁을 하고는 곧 어머니를 하직하고 한 달이 안되어 풍모산에 이르렀다.

  오조가 “그대는 어디에서 무엇을 구하러 왔는가?” 물으니, 혜능이 “저는 신주에서 부처가 되기 위해 왔습니다.” 대답하였다. 오조가 “그대 같은 영남 사람에게 불성佛性은 없다.” 하니, 혜능이 “사람에게는 남북이 있지만 불성에는 남북이 없습니다.” 응대하니, 조사가 “신주는 사냥하는 오랑캐 땅인데 어찌 불성이 있겠는가?” 물음에, 혜능이 “여래장如來藏의 성품은 개미에게까지 두루 미치거늘 어찌 오랑캐에게만 없다 하겠습니까?” 되물었다. 조사가 “너에게 이미 불성이 있다면 어찌 나의 뜻을 구하는 게냐?” 하며 기특하게 여겨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 뒤에 조사의 심인心印을 얻어 의발과 법을 받고는 그곳을 떠나, 사회四會와 회집懷集 사이 지역에서 4년간 숨어 살았다.

  의봉儀鳳 원년 정월 8일에 혜능이 남해현南海縣의 제지사制旨寺에서 인종印宗 법사를 만났다. 어느 날 인종이 경을 강론 하는데, 비바람이 불어 깃발이 펄럭이니, 그 것을 보고 법사가 대중에게 “바람이 움직이는가, 깃발이 움직이는가?” 물었다. 이에 어떤 이는 바람, 어떤 이는 깃발이라고 다투다가 강주講主에게 증명을 요청했으나, 강주가 매듭을 짓지 못하고 혜능에게 청했다. “바람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요, 깃발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라고 혜능이 말하자, “그러면 무엇이 움직이는가?” 강주가 묻자, “그대들의 마음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정월 보름날 머리를 깎고, 이월 팔일 법성사法性寺에서 지광智光에게 부탁하여 비구계를 받으니, 그 계단戒壇은 원래 송 때의 구나발마求那跋摩 삼장이 세운 것인데, 그가 일찍이 말하기를 “후일 육신肉身 보살이 여기서 계를 받을 것이다” 한 곳이다. 양梁나라 말기의 진제眞諦 삼장이 계단옆에 보리수 한 그루를 심고 말하기를 “120년 뒤에 육신보살이 이 나무 아래서 설법을 하리라.” 하였는데, 과연 조사가 그 나무 아래에서 무상승無上乘의 법을 연설하게 되었다. 이듬해 2월 3일에 제지사를 떠나 조계曹溪의 보림사寶林寺로 가서 설법하고 도를 펴서 대중을 제도하였다.

   신룡神龍 원년 정월 보름에 측천효화則天孝和 황제가 대사에게 칙명으로, “짐이 성심으로 도를 흠모하고 간절히 선문禪門을 사모하므로 여러 선문의 선사들을 궁중의 도량에 모으니, 수秀와 안安 두 대덕이 좌중에서 으뜸이었소. 짐이 매양 법을 물으면 재차 사양하여 말하기를 ‘남방에 능能 화상이라는 이가 있는데, 홍인 대사의 수기를 받았고, 달마의 의발을 신표로 받았으며, 최상승의 법을 모두 깨달았고, 불성을 분명하게 보았는데, 이제 소주韶州의 조계산曹溪山에서 중생들에게 마음이 곧 부처라는 법을 보여 깨우치고 있습니다’ 하였소. 짐이 듣건대 여래께서 마음의 법을 마하가섭에게 전하셨고, 그렇게 다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하여 달마에게 이르러 그 가르침이 동토東土에 전해저서 대대로 이어져 지금껏 끊이지 않고 있다 하였소. 대사께서 이미 법을 받으셨고, 또 믿음을 상징하는 가사가 있다 하시니, 서울로 오셔서 교화를 베풀어 승속이 귀의하게 하고, 천상과 인간이 우러러보게 하시오. 그러므로 이제 중사中使인 설간薛簡을 보내어 영접하니, 바라건대 대사께서는 빨리 왕림하여 주시기를 바라오.” 하였다.

  혜능 조사가 “사문 혜능은 변방에서 태어나 성장해서 도를 흠모하다가 송구스럽게도 홍인대사에게 여래의 심인과 서천의 의발을 전해 받고, 동산東山의 불심을 이었습니다. 이에 천은을 엎드려 받자와 중사인 설간을 보내시어 저를 대궐로 들라 하시나, 혜능은 오래 산 속에서 살았고, 나이를 먹어 풍질에 걸렸습니다. 혜능으로 하여금 산에서 살면서 병을 고치고 도업을 닦아 많은 은혜를 갚도록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표를 올렸다. 이때 설간이 “서울에 계신 여러 대덕들은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를 좌선을 해야 비로서 도를 얻는다 합니다.” 하니, 조사가 “마음에 의해서 도를 깨닫는 것이지 어찌 앉는데 있겠는가? 그러므로 경에서 말하기를 ‘누군가 말하되 여래가 온다거나 간다거나 앉는다거나 눕는다 하면, 그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하는자로서 내가 말한 뜻을 알 지 못한 것이다.’ 하셨고, 또 말하기를 ‘여래라 함은 오는 곳도 없고, 가는 곳도 없기 때문에 여래라 하느니라.’ 하였고, 또 말하기를 ‘모든 법이 공하므로 여래라 하니, 필경에는 얻을 수 없고 증득할 수도 없다’하였거늘, 하물며 앉는 것이겠는가?” 라고 깨우쳤다. 아울러 마음의 요제와 대승인의 견해를 묻는 설간에게, “번뇌가 곧 보리이니 둘도 아니고 다름도 아니기 때문이다. <열반경>에서 말하기를 ‘밝음과 어두움을 범부는 둘이라 보지만, 지혜로운 이는 그 성품이 다르지 않음을 깨닫는다’ 하였으니, 다르지 않은 성품이 바로 참된 성품이니, 범부에게 있어서도 줄지 않고, 성인에게 있어서도 늘지 않고, 번뇌에 머물면서도 어지럽지 않고, 선정에 있어서도 고요하지 않다. 단절하지도 않고 항상하지도 않으며, 감도 아니고 옴도 아니요, 중간과 안팎에 있지도 않으며,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다. 성상性相이 항상 머물러 영원히 변하지 않으므로 도라 한다.” 고 대답했다. 중사가 조사를 하직하고 표를 받들어 서울로 가니, 신룡 원년 5월 8일이었다.

  9월 3일에 이르러 회답으로 다음과 같은 조서가 내려졌다. “대사께서 늙음과 병을 핑계로 짐을 위해 도를 닦겠다 하니, 나라의 복전福田이로다. 대사는 마치 정명淨名이 병을 핑계하여 금속여래의 후신으로서 거룩한 가르침을 펴고, 모든 부처님들의 마음을 전하여 불이법不二法을 말하되, 비야리에서 입을 다무니, 성문은 꾸지람을 듣고 보살은 하직하고 물러난 것과 같소이다. 대사께서도 그러하셔서 설간이 대사의 가르침을 전해 줌으로써 여래의 지견을 받들게 되어 온갖 선과 악을 모두 생각지 않으면 자연히 마음의 본체에 들어 적적하고 항상 조용하며, 묘한 작용이 항하의 모래 같음을 알게 하셨소이다. 짐이 전세에 선을 쌓아 경사가 있음이던가, 숙세에 복된 인연을 심은 공덕인가, 대사께서 세상에 나심을 만나 최상의 불심을 활짝 깨치게 되니, 짐은 첫째로 대사의 은혜에 감동하여 받들어 수행해서 영원히 쇠퇴하는 일이 없게 하리라. 삼가 마납가사 한 벌과 금 발우 한 벌로써 대사께 공양하오.” 그 뒤에 사액寺額을 중흥사重興寺라 칙명으로 하사하고, 또 신주의 옛집을 국은사國恩寺로 다시 짓게 하였다.

   조사가 매양 여러 선지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의 자심自心이 부처이니, 더 이상 의심치 말라. 밖에서는 한 물건도 따로 세워질 수 있는 것이 없다. 근본 마음에서 만 가지 모든 법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에서 말하기를 ‘마음이 일어나면 갖가지 법이 생겨나고, 마음이 멸하면 갖가지 법이 멸한다’ 하였다. 그대들은 모름지기 일상삼매一相三昧와 일행삼매一行三昧를 알아야 한다. 일상삼매라 함은 모든 곳에서 형상에 머무르지 않고, 그 형상에 대하여 미움도 사랑도 없으며, 취하지도 버리지도 않으며, 이익을 생각지도 않고 흩어져 없어짐을 생각지도 않고, 저절로 안락한 것이다. 일행삼매라 함은, 모든 곳에 다니고 멈추고 앉고 눕는 것 모두가 하나의 직심直心이고, 바로 그대로가 도량道場이며, 그대로가 정토淨土인 것이다. 마치 땅의 종자가 모든 것을 함장含藏하는 것과 같이 마음의 삼매도 그러하다. 내가 설법하는 것은 마치 비를 내리는 것 같고, 그대들에게 불성이 있는 것은 땅 속에 씨앗이 있는 것 같으니, 만일 법의 비를 만나면 제각기 자랄 것이다. 나의 말을 믿는 이는 반드시 보리를 이룰 것이요, 나를 의지해서 수행하는 이는 반드시 거룩한 과위果位를 얻을 것이다. 내가 이제 의발을 전하지 않으려는 것은 대중이 믿어 마음에 의혹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마음의 요법을 두루 전하나니, 제각기 힘에 따라 교화를 펴라.”

   <전등록>에서 전하기를, 혜능이 황매산으로 홍인 화상을 참배하고자 가는 길에, 유지략劉志略이라는 거사를 만나 사귀게 되었다. 당시 그의 고모인 무진장無盡藏 비구니가 <열반경>을 읽고 있었는데, 혜능이 잠시 듣고서 그 뜻을 해설해 주니, 그 비구니는 책을 들고 와서 글자를 물었다. 혜능이 “글자는 모르니 뜻이나 물으시오.” 하니, 비구니가 “글자도 모르면서 어찌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니, 혜능이 “모든 부처의 묘한 이치는 문자에 매어 있지 않소.” 라고 대답했다. 비구니가 감탄하고 마을의 어른들에게 “혜능은 도가 있는 사람이니, 초청해서 공양하시오.” 하니, 마을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와서 절하고 공경하였다. 그 근처에 보림사寶林寺의 옛터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집을 지어서 대사를 살게 하자고 논의하니, 사방에서 대중들이 구름처럼 모야서 잠깐 사이에 좋은 집이 이루어졌다. 대사는 어느 날 문득 스스로 “내가 큰 법을 구하러 나왔는데, 어찌 중도에서 그치겠는가?” 생각하고 , 이튿날 길을 떠나 황매산로 향했다.

   홍인 조사로부터 법을 받은 뒤에 몇 년을 숨어 지내다가 때가되어 법성사에서 구족계를 받고 동산법문 즉 홍인 가풍을 개설하였다. 그 뒤에 소주 자사 위거韋據가 대범사大梵寺에서 법문을 설하기를 청하므로, 그곳에서 설법한 것을 문인들이 기록해서 <단경壇經>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전해졌다. 그 뒤에 조계로 돌아와 큰 법의 비를 뿌리니, 배우는 자들이 항상 천여 명이었다. 신룡년간의 조칙과 설간 관련 내용은 <조당집>에서 전한 것과 같으나, 이곳에서는 측천 대신 중종中宗이 한 것으로 되어 있다. 선천先天 원년에 조사가 모든 대중들에게 말했다. “내가 외람되이 홍인 대사의 의발과 법을 전해 받았다. 그러나 이제 그대들에게는 법만을 전할 뿐 의발은 부촉하지 않나니, 그대들의 신근信根이 순수하게 성숙하여 결코 의심이 없어서 큰일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게송을 들어라. ‘마음 땅 온갖 씨앗 품어 있어서, 너르게 내린 비로 모두 싹트네. 꽃의 뜻 한 순간에 깨치고 나면, 깨달음 열매들은 저절로 맺네. 心地含諸種 普雨悉皆生 頓悟華情已 菩提果自成’” 그 뒤에 또 “내가 간지 70년쯤에 두 보살이 동쪽에서 올 텐데, 하나는 재가자이고 또 하나는 출가자이다. 두 사람은 동시에 교화를 펴서 나의 종지를 건립하고 가람을 잘 꾸려서 법손이 번창하리라.” 하였다. 신주의 국은사로 가서 목욕한 뒤에 가부좌를 한 채 천화遷化하니, 선천 2년 계축년 8월 3일이었다. 그 때에 기이한 향기가 사람을 엄습하고 힌 무지개가 땅에서 뻗혔다. 당시에 소주와 신주의 두 자사가 각각 신령한 탑을 세우려하자, 승속이 따라야 할 곳을 결정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두 자사가 같이 향을 피워 축원하기를 “향연기가 끌리는 쪽이 대사께서 돌아가시려는 곳이다” 하니, 향로가 하늘로 곧게 솟아올라서 조계로 날아가니, 11월 13일 탑에 안치하였다. 세납이 76세였다. 법을 받은 이는 인종 법사 등 33인을 제외하고도 각기 한 지방을 교화하면서 정통 후계자를 표방했으며, 그 밖에 이름을 숨기고 자취를 감춘 이는 헤아릴 수 없다.

  진월이 찬탄 첨부한다:

             노 행자 법 받은 뒤 구족계 높게 지녀,

                 계 정 혜 원만하여 법 비를 내리시니,

                     조계의 조사선풍이 온 누리에 퍼졌네!

   육조 혜능 선사에 대한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분의 어록 법문집인 <육조단경>은 부처님 경전 이외에는 유일하게 ‘경經’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출신과 성장, 입산 출가 구도, 수행과 오도, 수법과 전법 교화 과정 등의 일생이 비범하며 극적인 전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석존으로부터 가섭을 거쳐 보리달마에 이른 인도 법통이 중국에 이르러 선종을 형성하여 토착화되었지만, 육조이후에 본격적인 자리매김이 되었고, 그 이후로 중국불교의 주류를 이루었으며, 이른바 ‘삽삼조사卅三祖師’의 마지막 조사로서 특수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 후예들에 의하여 한국과 일본 등지를 거쳐 선불교가 서구 및 세계화의 토대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라 당시의 삼법三法 스님과 대비大悲 스님이 그분의 정상을 모셔와 지리산 쌍계사에 안치하였다는 ‘육조정상탑 六祖頂相塔’ 연기 등은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보여주는 사례 가운데 하나입니다.

현재 한국불교의 적장자 종단으로 불리는 종단의 이름이 그분이 계셨던 ‘조계’를 차용하여 종명으로 쓰고 있음은, 그분의 사상과 법통이 한국불교계 내의 영향과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분의 사상과 삶을 되새기며, 그분의 가르침을 오늘에 새롭게 펼치는 일에 성실히 하여, 개인은 물론 사회와 인류문명 발전에 정신적 자산을 삼아야 될 줄 압니다.



관리자 18-11-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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