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52구:
배우지 않는 사람 황소 같아서, 육신은 살이 찌고 몸이 커가도, 지혜는 자라나지 못하고 마니, 공부가 진정으로 인간되는 길.
人之無聞 老若特牛 但長肌肥 無有智慧
"The man of little learning grows old like a bull. He grows only in bulk, but, his wisdom does not grow." --Dhammapada 152
사람으로서 배우지 않거나 학문이 적으면, 불법이나 성현의 말씀을 듣고 깨우치지 않으면, 소나 말처럼 자라나고 늙더라도 지혜가 없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가르침입니다.
겉모양이나 얼굴만 사람 같고 그 정신과 마음은 짐승 같은 것을 이른바,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고도 하는데, 사람이 사람다우려면 배우고 익혀서 지식과 지혜를 갖추고 용심과 처신을 사람답게 하여야 사람으로 인정과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고 학문을 하여,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면 그 공부와 수행 및 실천으로 그 인격을 평가 받을 줄 압니다.
스스로도 공부하고 다른 이들도 함께 하는 분위기를 가꾸어 나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