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54구:
번뇌와 고통의 집 지은 이 알아, 다시는 윤회의 집 짓지 않으리. 그 집의 대들보와 서까래 까지 모두 다 부수고서 해탈하리라.
以觀此屋 更不造舍 梁棧已壞 臺閣崔折 心已離行 中間已滅
"O house-builder, you are seen! You will not build this house again. For your rafters are broken and your ridgepole shattered. My mind has reached the Unconditioned; I have attained the destruction of craving." --Dhammapada 154
중생의 업과 식이 머물 집을 지음에 재목의 인연들로 틀을 짜고 엮어나가는데, 그 재료들을 부수어 없앰으로서 윤회의 사슬을 끊어 해탈할 수 있음을 보입니다.
목수와 같은 마음이 번뇌의 집짓기를 포기하고 걸림 없는 자유를 누리려 함은, 모든 망상과 집착의 집을 버리고 무위 열반을 향한 수행의 길을 가도록 이끄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