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나 커틴이 <자비불 성취>에서 말했다.
“애착은 꿀 발린 칼날이다: 우리들은 이것이 즐거움의 전조라고 믿지만, 사실 이것은 괴로움으로 이끌어 갈뿐이다.”
“Attachment is a honey-covered razor blade: we are convinced it's the prelude to pleasure, but in fact, it leads to nothing but pain." --Robina Courtin in Becoming the Compassion Buddha
이른바, ‘악마의 유혹’은 순진한 사람을 속여서 그들의 함정으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예리한 칼날에 꿀을 발라 주면 멍청한 사람은 꿀에 정신이 팔려 그것을 먹자고 혀를 댑니다.
그 순간 혀를 다치고 피를 흘리며 고통을 당합니다.
어떤 사람이나 물건 혹은 일을 좋아하고 집착하여 정신을 잃으면 그 당시는 즐거워할지 몰라도, 마침내 그 집착의 한계를 느끼거나 기대만큼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하고 좌절하여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사성제(四聖諦)’에서 고성제(苦聖諦)와 집성제(集聖諦) 즉, 고통과 그 원인을 집착으로 가르치고 있음에 유념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