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잔 차가 <심장을 위한 음식>에서 말했다. “어떤 특별한 것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으니, 단지 올바르게 살아라. 그래도 어디에 그대의 마음이 있는지는 알아라. 마음을 챙기며 분명히 인식하고 살아라. 지혜가 그대의 안내자가 되게 하고 기분에 빠져 살지 말거라. 항상 조심하고 각성하라. 만약 아무것도 없으면 그런대로 좋고, 무언가 생기면 그것을 살펴보고 거기에 집중하라.”
"There's no need to go searching for anything special, just live normally. But know where your mind is. Live mindfully and comprehend clearly. Let wisdom be with your guide; don't live indulging in your moods. Be heedful and alert. If there is nothing, that's fine; when something arises, investigate and contemplate it." Ajan Chah in Food for the Heart
평상심 즉, 일상생활 가운데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마음을 잘 살피고 지켜나가라는 말씀입니다.
누군가 세속에서 살다가 산중 절에 와서 스님을 뵙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특별한 법문을 요청한데 대한 답변 같이 생각됩니다.
정신없이 기분대로 살지 말고, 마음을 챙겨서 깨어 있는 상태로 매순간의 상황에 조심하고 집중하여 살아가는 것이 최선의 삶이라고 충고하고 권면하는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