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58구:
스스로 학문 수행 하고 나서야, 남들을 가르칠 수 있을 줄 알리. 그래서 슬기로운 지도자라면, 남들이 따르는데 문제가 없네.
學當先求解 觀察別是非 受諦應誨彼 慧然不復惑
"One should first establish oneself in what is proper, then only should one instruct others. Thus the wise man will not be reproached." --Dhammapada 158
자기 스스로 공부와 수행이 되지 않고서는 남을 지도할 수 없음을 일깨우는 가르침입니다.
남을 가르치는 스승이나 지도자가 되려면, 그 자질과 능력 즉, 지식과 올바른 판단력 및 설득력을 갖추어야 할 줄 압니다.
그러려면 스스로 학문 공부와 수행을 통한 지혜와 자비심을 갖추어, 대상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판단하여 합당한 제시와 인도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 남들이 인정하고 승복할 것입니다.
자기 공부와 관리도 잘 되지 않은 이가 남을 가르치거나 이끌려하면, 다른 이들이 불신하고 불복하며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으니, 사회 대중에게 지도자 역할 을 하려 하는 이는 명심하고 유념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