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73구:
지난 날 어리석어 허물 많아도, 그 뒤에 선행으로 없애버리면, 하늘에 구름 없이 밝은 달처럼, 세상을 비쳐주는 빛이 되리라.
人前爲過 以善滅之 是照世間 如月雲消
"He who by good deeds covers the evil he has done, illuminates this world like the moon free from clouds." --Dhammapada 173.
앞의 구절에 이은 것으로, 여기에서는 잘못을 더 이상 저지르지 않는 소극적 차원이 아니라, 올바르고 훌륭한 삶으로서 과거를 극복 정리하고 개선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혁신하는 노력을 하기를 강조하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역동적인 사람이 혼돈의 세상에 빛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이를 권장하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