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75구:
기러기 그물 뚫고 높이 날듯이, 사람은 법력으로 허공을 가네. 현자는 마군들의 장애를 넘어, 세상을 올바르게 이끌어 가네
. 如雁將群 避羅高翔 明人導世 度脫邪衆
"Swans fly on the path of the sun; men pass through the air by psychic power; the wise are led away from the world after vanquishing Mara and his host." --Dhammapada 175
새들이 그물을 벗어나 하늘을 날듯이 사람은 탐욕과 유혹을 벗어나는 수행을 통해 해탈을 이룬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혜안과 법력을 갖춘 인물이라야 탐욕과 무지 등으로 얽매인 속인들을 잘 이끌어 제도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행을 통해 지혜를 성취하여서 자기 스스로의 해탈은 물론, 세상의 고통 받는 뭇 생명들을 구제하는 자비심도 갖추어야 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