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81구:
세속을 멀리 떠나 출가한 현인, 참선과 청빈으로 수행하는 이. 이들은 부처님과 신들이 모두, 기뻐해 칭찬하며 보살피리라.
勇健立一心 出家日夜滅 根絶無欲 意 學正念淸明
Those wise ones who are devoted to meditation and who delight in the calm of renunciation--such mindful ones, Supreme Buddhas, even the gods hold dear." --Dhammapada 181
세상의 욕망을 떠나 수도하려고 출가한 이들을 찬탄하는 가르침입니다.
참선명상수행에 전념하며 마음을 챙기고 고요하게 하며, 검소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는 수행자들은 부처님과 여러 신들이 기뻐하며 보살펴 주시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수행자들에게 보시하고 돕는 일이 진실로 공덕을 쌓는 선행이며, 그들에게 의지하고 배우며 실천하는 것이 재가 불자들의 도리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가정 사정상 몸은 출가 할 수 없어도, 마음으로라도 탈속한 생활을 하며 참선 명상을 하고 조촐하게 생활하는 이들도 부처님과 신들이 기뻐하고 보살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