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86구:
보물들 비 오듯이 쏟아져 와도, 만족을 모르는 게 범인의 탐욕. 약간의 기쁨 뒤에 큰 고통 옴을, 깨달아 아는 이가 현인이라네.
天雨七寶 欲猶無厭 樂少苦多 覺者爲賢
“There is no satisfying sensual desires, even with a rain of gold coins. For sensual pleasures give little satisfaction and much pain. Having understood this, the wise man finds no delight even in heavenly pleasures." --Dhammapada 186
어리석은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은 재물과 감각적 쾌락의 대상을 갖고도 그에 만족하지 못하며 끊임없이 추구하다가 파멸을 당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그러한 것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삼감으로서 자신을 잘 지켜나간다는 말씀입니다.
분수 밖의 어리석은 욕심으로 한때의 쾌락을 추구하다가 두고두고 후회와 고통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은데, 주어진 형편에 만족하고 지나친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현명한 처신일 것입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덧없는 현상을 간파하고, 영원히 행복한 길을 찾아 나서는 것이 현자의 도리일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