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98구: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 속에서, 병 없이 건강한 이 행복하여라. 번뇌로 고통 받는 사람 속에서, 열반을 누리는 이 가장 큰 행복.
我生已安 不病於病 衆人有病 我行無病
“Happy indeed we live, unafflicted amidst the afflicted (by craving). Amidst afflicted men we dwell free from affliction." --Dhammapada 198
세속인들 대부분은 온갖 욕망으로 마음이 어지럽고 번뇌의 고통에 허덕이지만, 욕망과 번뇌가 없는 수행자는 고요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욕심과 애착 및 성냄 등으로 마음의 병을 앓고 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슬기롭게 마음을 맑히고 욕망 없이 안정을 유지하는 수행자는 정신의 건강으로 평온하고 안락하게 됩니다.
혼탁한 물과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