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07구:
바보와 함께 감은 괴롭고 슬퍼, 원수와 함께함과 다르지 않네. 반면에 슬기로운 이와 사귀면, 친척과 함께함의 즐거움 있네.
與愚同居難 猶 與怨同處 當選擇共居 如與親親會
“Indeed, he who moves in the company of fools grieves for long. Association with fools is ever painful, lke partnership with an enemy. But association with the wise is happy, like meeting one's own kinsman." --Dhammapada 207
어리석은 함께 사는 괴로움과 슬기로운 사람과 사는 즐거움을 대조적으로 보인 말씀입니다.
바보를 원수와 같이, 현인을 친척과 같이, 삶의 불편과 평안을 지적하며, 어리석은 이나 삿된 악인들을 멀리하고, 지혜인과 선우를 가까이 하여야 공부와 수행의 도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으로, 선지식과 도반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기게 하는 대목입니다.
어리석은 이도 자비심으로 보살피고 이끌어야 하겠지만, 아직 그러한 지혜와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라면 헛된 시간과 노력의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인물들을 잘 판단하고 선택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