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 213구:
슬픔은 애정에서 솟아 나오고, 두려움 또한 애정 비롯되나니, 애정에 자유롭고 슬기로운 이, 그에겐 슬픔이나 두려움 없네.
愛喜生憂 愛喜生畏 無所愛喜 何 憂何畏
“From affection springs grief, from affection springs fear. For him who is wholly free from affection there is no grief, whence then fear?" --Dhammapada 213
보통은 사랑하다가 그 사랑이 오래가지 못하면 슬퍼하게 되고, 아울러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애정과 집착을 초월하여 얽매임이 없이 자유로운 사람에겐 슬픔과 두려움이 없으리란 말씀입니다.
어떤 결과를 싫어하거나 두려워한다면,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현명한 도리일 줄 압니다.
나중에 슬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사랑을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