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20구:
이 세상 살림살이 착하게 살면, 그 인연 과보로서 복을 받아서, 저세상 태어남의 즐거움들은 고향집 돌아가는 행복과 같네.
好行福者 從此到彼 自受福祚 如親來喜
"As kinsmen welcome a dear one on arrival, even so his own good deeds will welcome the doer of good who has gone from this world to the next." --Dhammapada 220
앞 구절에서는 여행객의 귀향 행복을 제시하였는데, 여기서는 다음 생으로 이어지는 바의 금생 살림을 잘 살아서 받는 행복이 귀향의 그것과 같으리라는 비유로서, 인연업과를 잘 인식하고 성실하게 살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출가 수행자들에게는 윤회의 방랑에서 해탈하여 열반의 피안에 이를 수 있도록 정진을 잘 하도록 하라는 깨우침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