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21구:
누구나 미워함과 성냄 버리고, 아만과 장애 이겨 겸손할지니, 마음과 몸뚱이에 집착 않으면, 그에겐 괴로움이 오지 않으리.
捨恚離慢 避諸愛貪 不著名色 無爲滅苦
“One should give up anger, renounce pride, and overcome all fetters. Suffering never befalls him who clings not to mind and body and is detached." --Dhammapada 221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로다 하는 아만과 자긍심을 갖고, 자기 기분에 맞지 않거나 바라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를 내고 남을 미워하면서 괴로움에 빠져서 허덕입니다.
자만에 빠지지 않고, 자기의 몸과 마음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 이는 분노에 억매이지 않으며, 남을 탓하지 않고 태연하게 수행정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에게는 결코 분노에 억매여서 괴로움을 당하지 않을 줄 압니다.
항상 겸손하게 마음을 열고 인연을 살펴서 분노대신 용서와 자비심을 내도록 유념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