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달 초닷새
<법구경> 제232구:
언제나 입을 지켜 말을 삼가고, 원한이 안 생기는 좋은 말 하며. 나쁜 말 하지 않고 옳은 말 하며, 수행에 전념하면 설법 잘 하리.
常守護口 以護瞋恚 除口惡言 誦習法言
“Let a man guard himself against irritability in speech; let him be controlled in speech. Abandoning verbal misconduct, let him practice good conduct in speech." --Dhammapada 232
언제나 입조심 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입으로 음식 먹기도 적당히 할 뿐 아니라, 말하기를 삼가 하여서, 스스로 성내어 말하지 말고, 남이 듣고 성이 나도록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거짓말, 험담이나 악담, 이간질은 물론, 듣기만 좋게 하려고 하는 실없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항상 진실하게 올바른 말을 말하고, 격려나 덕담을 하며, 싸우는 사람을 화합시키는 말을 하고, 아첨이나 과장된 말을 피하여야겠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선업을 쌓으면, 설법도 잘하게 되고, 남에게 신망을 얻을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