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85구: 소수의 사람만이 피안에 가서, 열반의 즐거움을 누리려 하며, 나머지 대다수는 차안 머물러, 바쁘게 생사 언덕 오르내리네.
世皆沒淵 鮮克度岸 如或有人 欲度必奔
Few among men are those who cross to the farther shore. The rest, the bulk of men, only run up and down the hither bank. --Dhammapada 85
고통이 심하게 도도히 흐르는 욕망과 유혹 및 장애의 강을 건너서 평온하고 즐거운 열반의 피안에 이르는 사람은 아주 드문 반면,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 욕망과 고통의 이 쪽 생사세계에 머물러 윤회의 업을 짓는데 분주하고 있음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생사의 고통이 계속되는 이쪽 언덕에서 헤매며 자지러지려는지, 다소 어렵지만 수행으로 윤회의 강을 건너 해탈의 즐거움을 누리려는지, 어느 쪽으로 가려는지 선택과 결정 및 정진 노력은 각자에 달렸습니다.
슬기로운 이들의 현명한 선택의 길은 분명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