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 87구:
어두운 길 버리고 출가한 사문, 밝은 길 찾아가게 격려할지니, 어려운 길이지만 집착을 떠나, 수행 길 고독함을 즐기게 하라.
斷五陰法 靜思智慧 不反入淵 棄猗其 明
Abandoning the dark way, let the wise man cultivate the bright path. having gone from home to homelessness,, let him yearn for the delight in detachment, so difficult to enjoy. --Dhammapada 87
세상 오욕의 쾌락을 추구하고자 하는 오음 곧, 육신과 감정, 생각, 의지, 지식의 덩어리가 가는 어두운 세속의 길을 벗어나서, 힘들지만 애착의 집을 떠나 고독함을 즐길 수 있는 밝은 길을 가는 지혜로운 사람을 치하하는 말씀입니다.
가기 편하고 어울리기 쉬운 생사윤회의 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몰려가는 시끄럽고 혼잡한 분위기를 벗어나서 조용하고 호젓한 출가 수행자의 길을 감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진리를 찾는 기쁨과 해탈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열반의 길입니다.
그런 슬기롭고 용감한 대장부의 길을 가는 수행자들을 존중하고 성원함이 복 짓는 일입니다.
출가 수행자에게 축복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