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94구:
조련사 훈련 받은 날랜 말처럼 자만심 조복 받아 자유 누리며, 감각을 통제하는 수행자들은 하늘의 신들조차 공경하리라.
制根從正 如馬調御 捨驕慢習 爲天所敬
Even the gods hold dear the wise one, whose senses are subdued, like horses well trained by a charioteer, whose pride is destroyed and who is free from the cankers. --Dhammapada 94
전차를 끌고 달리는 말이 훈련이 잘되어서 전장을 달릴 때에 주인의 뜻대로 잘 움직여 주듯이, 우리의 눈, 귀, 코, 혀, 피부 등, 감각기관들이 잘 통제되어 마음에 따라 그 작용을 잘 하게 하는 수행자들은 하늘의 신들까지 존경하고 받든다는 가르침 입니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자기의 감각기관과 감정의 본능적 선호에 끌려가며, 통제할 수 없게 될 경우에는 불상사들이 발생되게 되는데, 자기 몸과 감정을 잘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수행하는 이들은 잘못되는 상황으로 끌려가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정진하여 건전한 도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자기의 감정과 삶을 잘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크고 훌륭한 대장부요, 영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