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06구:
다달이 천 번 제사 백년을 해도, 수행자 잠시 공양 비교 안 되네.
月千反祠 終身不輟 不如湏臾 一心念法 一念造福 勝彼終身
Though month after month for a hundred years one should offer sacrifices by the thousands, yet if only for a moment one should worship those of perfected minds that honour is indeed better than a century of sacrifice.--Dhammapada 106
석존 당시의 바라문교 신자들처럼 보통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에 많은 희생과 공양을 끊임없이 하여 죽을 때까지 수천 번을 한다고 해도 그 공덕은, 온전한 마음을 지닌 수행자에게 한순간 예배 공양함만 못하다는 말씀이니,
진정한 수행자를 만나고 예배 공양함이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을 중심 삼고 있는 다른 종교들은 아예 제쳐놓고, 불교계 내에서도 불상이나 봉안하고 온갖 공양의례를 하며 평생 복을 비는 것보다 진정으로 수행에 전념하는 스님께 한번 예배 공양하고 설법을 들음이 오히려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으니, 이러한 일깨움에 유념하여 시간과 재물의 허비를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