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17구:
누군가 나쁜 일을 저질렀다면, 다시는 뒤풀이를 못하게 하라. 악행에 거리낌을 못 느낀다면 괴로움 쌓는 일이 끊임없으리.
人雖爲惡行 亦不數數作 於彼意不樂 知 惡之爲苦
Should a person commit evil, let him not do it again and again. Let him not find pleasure therein, for painful is the accumulation of evil.-- Dhammapada 117
만약 어떤 사람이 나뿐 일을 했다면,
두 번 다시 또 그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깨우쳐 충고해야 하겠습니다.
그 일이 나쁜 일인지 판단할 줄 모르고,
그 일에 거리낌 없이 재미를 붙이면,
계속 그 일을 저지르게 되고,
마침내 그 쌓인 죄 값의 결과인 고통의 벌을 받을 것이기에,
그 사람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러한 일이 거듭되지 않도록 이끌어 줌이 도리일 줄 압니다.
한 번의 우발적 실수는 있을 수 있을 수 있을지라도,
의도적으로 반복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불행은 막아 주는 것도 인연 있는 이들의 배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혜와 자비심으로 악의 구렁으로 빠져드는 이웃을 구제하는데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