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18구:
누군가 착한 일을 이루었다면, 그 일을 끊임없이 하도록 하라. 착한일 하는 데엔 보람 있으며 거기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리.
人能作其福 亦當數數造 於彼意須樂 善受其福報
Should a person do good, let him do it again and again, for blissful is the accumulation of good. --Dhammapada 118
앞 구절에 대비되는 바로서,
나뿐 일을 한번하고는 그치지 않고 계속하여 그 과보로 고통을 받음을 막도록 함과 반대로,
좋은 일을 한 경우에 계속 그 일을 해 나가도록 칭찬하고 격려하며 마침내 그 결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슬픔을 함께 슬퍼함이 자비의 본뜻이라고 하듯이,
누군가 나쁜 일을 계속하여 고통을 당하게 됨을 막고,
좋은 일을 끊임없이 하여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함도 자비심의 발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의 잘못을 슬퍼하고 잘한 일을 기뻐하는 열린 마음을 갖고 선의의 충고와 칭찬의 공덕을 쌓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