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21구:
바보는 상관 없다 허세부리며 나쁜 일 저지르다 세월이 가면, 물통에 물방울이 모여 넘치듯, 언젠가 죄가 차면 벌 받으리라.
莫輕小惡 以爲無殃 水滴雖微 漸盈大器 凡罪充滿 從小積成
Think not lightly of evil, saying , "It will not come to me." Drop by drop is the water pot filled. Likewise, the fool, gathering it little by little, fills himself with evil.--Dhammapada 121
좀도둑질이 큰 도둑 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쁜 일을 조금하면서, 자기는 그 과보를 받지 않으리라고 말하며 그 나쁜 짓을 계속하다가, 꼬리가 길면 밟히듯이 나중에는 큰 벌을 받게 됨을 봅니다.
작은 병도 방심하고 키워서 나중에 고치기 어렵게 되어 고통속에 후회하고 마침내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도 초기에 발견하여 제거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수습이 곤란하여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음을 압니다.
악은 미리 예방하여야 하고, 만일 발견되면 즉시 처치하여 재발 방지를 하여야만 후회가 없지, 방치하면 그 악폐가 쌓여 감당하기 어렵게 되고 파멸에 이르게 됨에 유념하고, 조그만 악의 제거에도 분발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