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 존자가 <자비로운 생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근본적으로, 다른 이를 보살피는 감각을 세울 수 있는 기초는 자신을 사랑하는 능력이다.”
"Fundamentally, the basis on which you can build a sense of caring for others is the capacity to love yourself."--The Dalai Lama in The Compassionate Life
다른 사람을 돌보는 감각의 기본은 자기 자신을 아끼는 능력이며,
이는 대승불교에서 강조하는 동체대비(同體大悲)로서 나와 남이 다르지 않게 보는 것입니다.
남을 사랑함이 곧 자기를 사랑함이며,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남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할 줄 모르면 남도 사랑할 줄 모릅니다.
불교의 연기사상은 내가 존재할 수 있음은 다른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다른 이들의 존재감도 나로부터 비롯됨을 깨우칩니다.
자기의 지혜와 자비의 능력 향상이 다른 이들을 돕고 보살피는 능력의 향상이므로, 균형잡힌 시각으로 인식하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