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 존자가 <자비로운 삶>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윤회와 열반의 차이는 마음의 상태이다.“
“The difference between samsara and nirvana is a state of mind." --Dalai Lama in Compassionate Life
생사 윤회의 고통과 열반 해탈의 즐거움, 모두 마음에 달렸다는 언명입니다.
천당의 기쁨과 지옥의 고통도 마음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으로 보는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 마음을 맑히고 밝혀 어둠과 더러움을 없애고 고요히 가라앉힐 것인가, 삼독 욕망으로 어둡고 혼탁하게 하며 어지럽고 시끄럽게 할 것인가는 마음을 어떤 상태로 둘 것인가에 달렸습니다.
마음공부와 수행으로 맑고 고요하게 함이 열반의 길이고 욕망의 질주로 악업을 자행하면 윤회의 길이니, 어느 길을 어떻게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