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웨버가 <정신분석과 불교>에서 말했다.
“우리들이 집착하는 모든 것들은 무상하다 -- 따라서 전혀 애태울 것이 없다.”
"All that we are attached to is impermanent --so there's nothing to get ruffled about." --Sara L. Weber in Psychoanalysis and Buddhism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인 무상 즉, 모든 것이 덧없고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집착하게 됨은 심리적인 작용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정신분석학에서는 말합니다.
고전적인 말씀을 현대적인 학문 방법으로 재해석하고 알기 쉽게 표현하는 시도가 있습니다.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아야 괴롭지 않은 줄 알면서도 그런데서 벗어나지 못함은 결심과 감행의 부족이겠지요.
실상과 진실을 알고 과감히 실천함을 수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