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가 <자비로운 생활>에서 말씀했다.
“오직 자기만 생각할 때에 그대 전체적 실존의 초점은 좁아진다. 그 좁은 초점 때문에 불편한 것들이 크게 나타날 수 있고, 그대의 두려움과 불편함을 불러올 수 있고, 감정의 비탄스러움에 압도당할 수 있다.”
"The moment you think only of yourself, the focus of your whole reality narrows, and because of this narrow focus, uncomfortable things can appear huge and bring your fear and discomfort and a sense of feeling overwhelmed by misery." --The Dala Lama in The Compassionate Life
다른 이웃들에 대한 배려는 없이, 오직 자기 자신에만 집중하여 생각하는 이의 불행스러운 현실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이 존재는 연기적 상황으로서 남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자기 존재 구조의 다른 한쪽인 이웃을 고려하지 않으면 마침내 옹색해지고 불편하고 불행하게 됩니다.
마음을 열고 생각을 넓혀 이웃과 더불어 함께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웃을 배려하며 보살피는 자비로운 생활에 축복이 있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