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진센이 <나쁜 개>에서 말했다.
“대부분의 인식된 문제들은, 우리들이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문제가 된다. 질병이나 늙고 죽음과 같이 보편적이고 피할 수 없는 극심한 것들처럼 사실이다. 아울러 그 것들이 수반하는 슬픔들도 사실이다. 우리 인종들이 문제로 겪는 바의 보편적 경험들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인간생활 체계 전체를 문제로 정의하는 것과 같다. 어떤 것이 문제로 보일 때, 당신은 이것들에 대하여 무언가를 하기가 강요된다. 수도꼭지가 새던지 자동차 바퀴가 터지는 것과 같은 문제는 즉시 고칠 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생활을 고치는 노력으로 탈진할 수도 있다.”
"Most perceived problems merely become problems because we believe that they are so. This is true even of extremes such as disease, old age, and death, which are after all universal and inevitable. It's equally true of the sorrow and grief that often accompanies these events. To define the universal experiences of our species as problems is to define the whole human life system as a problem. And when something is seen as a problem, you feel compelled to do something about it. A problem, like a leaking faucet or a flat tire, is something that needs to be fixed. You can exhaust your life in the effort to fix it." --Lin Jensen in Bad Dog
부처님은 우리 인생을 “괴로움 (苦)”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음은 물론,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미운 사람과 만나며,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몸의 본능이 치성함 등, 삶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그로부터의 해탈 열반도 가르쳐 주셨지요.
집안에서의 누수나 밖에서 겪는 자동차고장 등 일상에서 겪는 사건들에서 우리들은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그 것들을 차분히 감당해 가야 합니다.
어짜피 피할 수 없이 겪어야 하는 문제들을 부정적으로 보고 괴롭게 대처하기 보다는, 당연히 겪는 일들로 보고 긍정적으로 대처함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라도 만나서 해결하는 보람과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