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24구: 상처가 없는 손은 독을 만져도, 그 손에 스며들지 못함과 같이, 선량한 사람에겐 악일지라도, 범하지 않으므로 손해가 없네.
有身無瘡疣 不爲毒所害 毒奈無瘡何 無惡所造作
If on the hand there is no wound, one may carry even poison in it. Poison does not affect one who is free from wounds. For him who does no evil, there is no ill. --Dhammapada 124
독이라도 상처가 있어야 그 틈으로 스며드는데, 상처가 없는 손은 설사 독을 만져도 위험하지 않듯이, 악을 저지르지 않으면 병에 결리지 않으리라는 말씀입니다.
벽에 틈이 생기지 않으면 바람이 들어올 수 없듯이, 수행자가 한눈을 팔거나 게으르지 않고 수행에 정진하면 마장이 없듯이, 설사 혼탁한 세상에 나아가더라도 정념을 갖고 정진하면 오염되지 않고 수행 정진할 수 있습니다.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