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시카 키 나나욘이 <순수와 간결>에서 말했다.
“붓다는 마음 수련을 손안에 새잡기로 비교하였다.
마음이 작은 새와 같다면, 어떻게 그 새를 잡고 있어야 날아가지 않을까 의문이다.
만약 그 새를 너무 꽉 잡고 있으면 죽을 수 있고, 너무 느슨하게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어떻게 그 새가 죽거나 날아가지 않도록 하겠는가?”
“The Buddha compared the training of mind to holding a bird in your hand. The mind is like a tiny bird, and the question is how to hold the bird so that it doesn't fly away. If you hold it too tightly, it will die in your grip. If you hold it too loosely, the tiny bird will slip out through your fingers. So how are you going to hold it so that it doesn't die and doesn't get away?" --Upasaka Kee Nanayon in Pure and Simple
마음공부하는 이들에게 이해하기 좋은 비유로서 수행의 중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하여 벌어지는 위험과 실패를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는 수행을 현악기 연주에 비유한 일화와 통합니다.
너무 줄을 팽팽하게 하면 줄이 끊어지거나 그 소리가 강박하게 들리고, 너무 느슨하게 하면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으므로, 그 줄을 잘 고르게 하여야 바라는 소리를 낼 수 있음과 같이, 마음공부도 너무 급박하게 하거나 게으르게 하면 수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붓다의 중도 법문을 바로 배우고 따라서 수행하여 대도를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