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27구: 하늘과 바다 또는 산속까지도, 이 세상 어디에나 악업 재앙은, 피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으니, 악업을 안 지으면 편안하리라.
非空非海中 非隱山石間 莫能於此處 避免宿惡殃
"Neither in the sky nor in mid-ocean, nor by entering into mountain clefts, nowhere in the world is there a place where one may escape from the results of evil deeds." --Dhammapada 127
악업을 지으면 피할 수 없이 언제 어디서라도 마침내 그 과보를 받게 되므로, 도망치고 숨을 곳을 찾아 헤매어도 결국 재앙을 만나게 될 것이니, 재앙을 만나지 않으려면 애초에 악업을 짓지 않음이 최선이라는 말씀입니다.
인과의 도리를 벗어날 수 없으니, 악업을 짓거나 선업을 쌓을지를 잘 판단하고 선택하여 살기를 권하는 가르침을 명심하고 슬기롭게 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