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28구: 하늘과 바다 또는 산속 굴까지, 이 세상 어느 곳을 찾아보아도, 죽음을 피할 곳은 전혀 없으니, 오로지 해탈할 곳 열반뿐이리.
非空非海中 非入山石間 無有他方所 脫之不受死
"Neither in the sky nor in mid-ocean, nor by entering into mountain clefts, nowhere in the world is there a place where one will not be overcome by death." --Dhammapada 128
앞의 구절에서는 악업의 과보로서의 재앙에 대하여 피할 수 없음을 지적하였듯이, 여기에서는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환기시킵니다.
태어난 몸은 반드시 아무리 버티어도 물리적으로 죽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 나고 죽는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열반을 성취하는데 있는데, 열반의 문은 열려 있으니 발심하여 수행으로 해탈 열반의 길에 정진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