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35구:
목동이 회초리로 소를 몰듯이, 늙음과 죽음 역시 윤회로 쫒네.
譬人 操杖 行牧食牛 老死猶然 亦養命去
"Just as a cowherd drives the cattle to pasture with a staff, so do old age and death drive the life force of beings (from existence to existence)." --Dhammapada 135
태어나서는 늙고 병들어 죽는 일반인들의 살림살이 즉, 끊임없는 윤회의 진행을 소치는 목동이 소를 회초리로 이끌어 감과 비유해서, 그 윤회의 진행을 이끄는 촉매가 늙음과 죽음이라는 지적입니다.
목동의 회초리에 의해 움직이는 소나 생노병사에 의해 윤회하는 인간이나 피동적 살림살이를 벗어나 해탈 자재를 누리는 길을 찾아가야 하겠지요.
어리석게 생사 윤회의 길을 갈지, 슬기롭게 해탈 열반의 길을 갈지는 각자의 의지와 원력에 달려 있습니다.
무명 업력의 노예가 되렵니까? 열반 자유의 주인이 되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