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41구:
벗거나 풀과 돌로 몸을 덮던지, 오물을 바르거나 굶을 지라도, 욕망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온전히 정화할 될 수 없을 줄 알라.
雖裸剪髮 被服草衣 沐浴踞石 奈痴結何
“Neither going about naked, nor matted locks, nor filth, nor fasting, nor lying on the ground, nor smearing oneself with ashes and dust, nor sitting on the heels (in penance) can purify a mortal who has not overcome doubt." --Dhammapada 141
옛날 인도에서 고행자들은 해탈을 위하여, 무덥거나 추울 때도 몸에 옷을 전혀 걸치지 않거나, 풀이나 돌멩이들로 옷을 만들어 입기도 하고, 혹은 더러운 재나 흙먼지를 몸에 바르기도 하며, 금식을 하거나 맨땅에 누어 지내기도 하고 몸을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어 앉고, 거꾸로 서거나 등등의 다양하게 몸을 학대하며 육체의 욕망을 극복하려는 수행을 하였지요.
그러나 마음의 욕망을 조복하지 못하면 육신을 아무리 괴롭혀도 심신을 정화하거나 해탈을 얻을 수 없다는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