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7구: 비바람 약한 나무 쓰러트리듯, 마군은 즐거움만 찾는 사람과 감각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 식욕에 사로잡힌 게으른 사람, 방탕한 사람들을 쓰러트리네.
Just as a storm throws down a weak tree, so does Mara overpower the man who lieves for the purit of pleasures, who is uncontrolled in his senses, immoderate in eating, indolent and dissipated. --Dhammapada 7
비록 태풍이 불어와도 튼튼한 나무는 끄떡없이 잘 버티고 의연하게 견디는 반면, 허약한 나무는 뿌리가 뽑히거나 부러지거나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튼튼하고 안정되어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어떤 유혹과 방해에도 흔들림이 없이 정진해 나갈 수 있겠지만, 즐거움만 추구하고 감각을 잘 조절하지 못하거나, 맛있고 기름진 음식으로 과식하고, 게으르며 방탕한 사람은 삿된 마군에게 패배당하고 수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인생을 실패하게 됩니다.
특히 불자 수행자들은 신심이 견고하고 의지가 투철하며, 음식과 의복이나 주거환경을 적당히 조촐하게 하지 않고, 너무 사치스럽거나 편리하게 하여 나태하고 방탕하게 생활하면, 수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인생을 허비하여 후회하게 됩니다.
항상 생활을 돌아보며 스스로 경책하고 분발하여 정진해 나가는데 성공과 보람이 있을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