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달력이 설날이라고 알려 줍니다..
조상님들께 차례를 지내는 때인줄 압니다.
산위의 아란야에서, 소회를 시조로 다소나마 적어보며, 심정으로 차례를 바칩니다.
어버이 이 몸 낳고 스승님 이 맘 키워,
인간을 만드시고 불도를 이루시니,
사무친 깊은 은혜들 어찌 기려 전할꼬!
맑은 물 차로 바꿔 조상님께 올리오며,
한마음 온몸 바쳐 공양 예배 드리오니,
어여삐 여기시옵고 굽어 살펴 주소서!
모든 생명들의 행복과 안락을 축원하며,
가숭산 두타 진월 헌향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