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0구: 누구나 방탕함을 정화하고서, 계행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자재심 가득하고 성실하면은, 정말로 가사 입을 가치가 있네.
But whoever is purged of depravity, well-established in virtues and filled with self-control and truthfulness, he indeed is worthy of the yellow robe. ==Dhammapada 10
누구나 출가하여 그동안의 세속적 습관이나 탐욕을 제거하고, 맑은 수행자의 길을 가고자 계를 받아 지키며 윤리 도덕적으로 건전하게 생활하면서, 선정을 닦으며 마음을 조절하고 자재하여 성실하게 수행하면, 그런 이들에게는 사람들이 칭찬하고 존경하며 가사를 입는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압니다. 우리는 출가수행자를 상징하는 가사를 입는 경우는 물론, 법관의 법복이나 경찰 및 군대의 제복 등, 그 신분을 상징하는 옷을 입은 이들이 그 본분에 합당한 행동과 처신을 할 때도 그 업무를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누구나 각자 자신의 의복과 겉모습에 합당한 생활을 함으로서 건전한 인연 업보에 따라 성취와 보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항상 본분을 살피고 조심하여 생활을 알차게 꾸려 가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