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3구: 언제나 명상하는 슬기로운 이, 꾸준히 고요하게 마음 챙기고, 얽매임 벗어나는 영원한 자유 누리는 열반의 즐거움을 홀로 누리네.
The wise ones, ever meditative and steadfast persevering, alone experience Nibbana, the incomparable freedom from bondage. --Dhammapada 23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명상적이며 꾸준히 차분한 상태를 유지해 나갑니다. 그러한 사람만이 열반적정 즉,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참선 수행을 통해 가능할 수 있으며, 모든 망상과 번뇌가 사라진 이른바, 열반 적정의 경지는 그를 체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줄 압니다. 무엇에건 욕심내고 성내며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번뇌의 속박에서 해탈하여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면, 자기의 마음을 차분히 하고 평정하게 하며 맑고 밝게 하여 지혜와 자비심이 충만하게 하여야 되겠습니다. 남이나 주변의 하찮은 일에 마음을 빼앗기며 얽매이지 말고 조용히 내면세계에 집중하여 안정과 평화 및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