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6구: 바보와 어리석고 게으른 이는 얼빠져 방심하고 방종하지만, 지혜가 있는 이는 정신 차림을 최고의 보배처럼 지켜 나가네.
The foolish and ignorant indulge in heedlessness, but the wise one keeps his heedfulness as his best treasure. --Dhammapada 26
어리석은 사람은 정신없이 한 눈 팔고 엉뚱한 짓이나 하고 멋대로 살아 나가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정신 차림고 마음 챙김을 소중히 하여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고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하고 전념합니다. 바보와 현인, 어리석은 사람과 슬기로운 사람의 큰 차이는 정신 차림과 마음 가짐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되는대로 막 사는 사람과 생각이 깊고 올바르며 신중하게 사는 사람의 살림살이 결과는 길 설명이 필요 없이 분명하게 짐작이 될 줄 압니다. 귀한 인생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아가며 말년에 미련과 후회가 없도록 성찰하며 살아가도록 유념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