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1구: 출가한 수행자는 마음 챙기고, 방심과 방종함을 멀리 하면은, 작거나 큰 족쇄를 살라 없애는 불처럼 번뇌 태워 자유 누리네.
제32구: 출가한 수행자는 마음 챙기고, 방심과 방종함을 멀리하면은, 번뇌와 장애물에 걸리지 않아 열반에 이르기가 멀지 않으리.
The monk who delights in heedfulness and with fear at heedlessness advances like fire, burning all fetters small and large. --Dhammapada 31
The monk who delights in heedfulness and with fear at heedlessness will not fall. He is close to Nibbana. --Dhammapada 32
번뇌와 윤회를 벗어나 해탈 열반을 추구하는 출가 수행자에 초점을 맞추어서 마음 챙기는 공부를 강조하였는데, 이는 재가 불자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구절입니다. 수행자는 모름지기 마음 공부하기를 기뻐하면서 방심하거나 방종하기를 두려워하고 멀리 하면 자연히 크고 작은 족쇄처럼 수행을 방해하는 장애와 번뇌로 구속되는 일이 사라지고 자유와 적정의 안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가짐에 조심하고 정진의 불로 마장을 불사르고 해탈과 열반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