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7구: 동굴 속 모양 없이 머물면서도, 혼자서 멀리까지 돌아다니는, 그 마음 조복 받아 자재한 사람, 마군의 장애에서 자유 누리네.
Dwelling in the cave [of heart] the mind, without form, wanders far and alone. Those who subdue this mind are liberated from the bonds of Mara. --Dhammapada 37
사람의 마음은 가슴속에 있다고 하지만, 형체도 없이 잡념과 망상에 따라 한없이 어디에고 돌아다님은 여우나 원숭이가 끊임없이 돌아디는 것과 비유되기도 합니다. 이 마음을 잘 잡들이 하여서 침착하고 안정되어 고요하며 자재할 수 있는 사람은 온갖 번뇌와 마장의 억매임, 나아가 생사의 윤회로부터도 해탈과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의 조화이니, 마음을 자재하는 사람은 그 생활의 주체자로서 창조적이며 걸림이 없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자재하는 대자유인이 되어 통쾌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