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41구: 슬프다! 이 몸뚱이 머지 안아서, 땅 위에 드러눕혀 버려지리라. 의식과 생명 없어 소외되기는 아무런 쓸 모 없는 통나무 같이.
Ere long, alas! This body will lie upon the earth, unheeded and lifeless, like a useless log. --Dhammapada 41
이 몸은 사대로 인연 따라 모였다가 인연 따라 흩어지게 되어 있고, 마침내 언젠가는 늙고 병들어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의식과 생명이 없이 죽은 송장은 아마 땅에 버려지고, 쓸 데 없는 통나무처럼 잊혀지게 될 것입니다. 수행자는 이러한 몸뚱이에 집착하지 말고, 정신을 차려서 마음을 챙기고 수행 정진하여 영원한 해탈 열반을 성취하여야 할 줄 압니다. 이 몸이 건강할 때에 수행에 노력하여 도를 이루지 못하면, 늙고 병들어 죽음에 이르면 그를 대비하지 못한 후회와 한탄이 크리라 짐작됩니다. 무상한 세월과 신체에 유념하여 수행에 분발하도록 하는 가르침을 명심하고 정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