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44구: 뉘라서 이 세상과 하늘의 세계, 사람과 신까지도 극복 하리오? 뉘라서 꽃장식의 전문가처럼 올바른 지혜의 길 완성 하리오?
Who shall overcom this earth, this realm of Yama and this sphere of men and gods? Who shall bring to perfection the well-taught path of wisdom as an expert garland-maker would his floral design? --Dhammapada 44
우리 인간들이 사는 이 땅과 신들이 산다는 하늘 등의 모든 우주를 망라하여 윤회의 세계를 넘어서 해탈 열반을 성취할 자 누구인가? 꽃다발이나 화환 등등 꽃으로 장식을 잘하는 꽃집의 전문 숙련자처럼, 붓다와 조사들의 지혜를 성취하는 가르침을 실제로 아름답게 완성할 자 누구인가? 이 물음에 대하여 스스로 자기라고 대답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정진해 나가기를 기대하는 구절입니다. 불조의 가르침대로 수행하면 마침내 큰 지혜와 해탈 열반을 이룰 수 있다는 심심과 원력으로, 스스로 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정진을 일깨우는 대목입니다. 그 길에 나서는 희망의 기쁨과 수행의 보람 크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