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51구: 듣기는 좋으면서 실천이 없는 부실한 수행자의 미사여구들, 향기는 없으면서 빛깔만 고운 어여쁜 꽃과 같이 열매 없으리.
Like a beautiful flower full of colour but without fragrance, even so fruitless are the fair words of one who does not practice them. --Dhammapada 51
좋은 꽃은 보기도 좋고 향기로운 것처럼, 훌륭한 법사도 연설의 빛깔과 수행의 향기가 균형 있고 조화롭게 갖추어져야 정말 고귀하고 아름답게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 줄 압니다. 예부터 수행은 꽃으로 비유해 왔습니다. 수행에 대한 좋은 설면도 필요하지만, 그 실천이 따라야 결과의 성취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잘 하지만 스스로는 그대로 수행하여 성취한 향기를 주지 못하면 청중들로부터 원하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이야기 하는 만큼 수행으로 보여서 스스로는 물론 다른 이에게 보람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