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52구: 빛깔도 아름답고 향기도 좋은 어여뿐 꽃이 열매 맺음과 같이, 말씀도 훌륭하고 실천도 잘한 진정한 수행자의 결과 좋으리.
Like a beautiful flower of colour and also fragrant, even so, fruitful are the fair words of one who practice them. --Dhammapada 52
앞 구절과 대비되는 가르침으로, 보기도 아름답고 향기도 좋은 꽃처럼 수행을 잘한 사람의 훌륭한 이야기는 진정성을 느끼게 감동을 일으킴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면서 불단에 꽃을 바칩니다. 향이나 초, 과일이나 과자 등과 함께 이른바 “꽃 공양” 인데,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만약 꽃이 없더라도 평소에 수행을 잘하고 있으면 그것이 법공양이며 부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부처님을 말씀을 공부하여 잘 이해하고, 그 가르침대로 수행을 잘 하면 스스로 결과를 이룬 보람을 누림은 물론, 다른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이것이 부처님이 바라시는 가장 훌륭한 공양이리라 생각합니다. 도반님들 모두 이러한 법공양을 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