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58-59구: 저 길가 시궁창의 쓰레기 더미, 그 속에 향기롭게 피어난 연꽃, 그처럼 눈먼 중생 무리 가운데, 지혜로 빛을 내는 붓다의 제자. 如作田溝 近于大道 中生蓮花 香潔可意 有生死然 凡夫處邊 慧者樂出 爲佛弟子
Upon a heap of rubbish in the road-side ditch blooms a lotus, fragrant and pleasing. Even so, on the rubbish heap od blinded mortals the disciple of the Supremely Enlightened One shines resplendent in wisdom. --Dhammapada 58-59
연꽃은 조건이 잘 갖추어진 온실이나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시궁창 진흙 속에서 꽃을 피우지만 향기롭고 아름다워 사람들을 기쁘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무상정등각, 최고의 대각을 이루신 부처님의 제자들은 그 수행의 지혜로 어두운 세상을 밝힙니다. 부처님제자로서는 출가승들은 물론, 재가불자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며, 혼탁한 세상에서 불교인으로서 살아감은 사람들 속의 연꽃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반 여러분 모두 연꽃 같이 피어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