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62구: 바보는 걱정하고 생각하기를, “자식과 재산을 가졌다” 하네. 사실은 자기 몸도 제 것 아닌데, 하물며 자식들과 재산들일까? 有子有材 愚惟汲汲 我且非我 何有子材
The fool worries, thinking, "I have sons, I have wealth." Indeed, when he himself is not his own, whence are sons, whence is wealth? --Dhammapada 62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는 자식과 재산이 있다 또는 가졌다고 생각하고 집착하며 없어지거나 잃어버릴까 걱정하지만, 사실은 자기 몸조차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없을 처지인데, 자식이나 재산은 더 말할 것도 없지 않겠는가를 깨우치는 구절입니다. 불교의 기본 교리인 무상과 무아를 제대로 이해하면 어리석은 집착과 탐욕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요. 부처님의 통찰과 지혜를 배우고 체득하여 번뇌와 망상을 깨치고 고통에서 해탈하여 열반적정의 안락을 누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