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70구:
바보는 달을 이어 절식을 하며 어렵게 고된 수행 한다고 하나, 그것은 불교진리 깨친 이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가치 없느니.
從月至於月 愚者用飮食 彼不信於佛 十六不獲一
Month after month a fool may eat his food with the tip of a blade of grass, but he still is not worth a sixteenth part of those who have comprehended the Truth. --Dhammapada 70
어리석은 사람은 수행한답시고 음식을 아주 적게 먹으며 고행을 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수행자 같이 보일지라도, 정작 불교를 바로 알고 수행하여 그 진리와 지혜를 얻은 이와 비교해 본다면, 수 십 분에 일 정도도 될 수 없는 바, 부질없는 짓만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는 가르침입니다.
이는 피상적이고 형식적인 흉내만 내는 사이비 수행자 바보들을 경책하고 아울러, 실질적인 진정한 수행자를 들어내고 드높이는 말씀으로서 되새겨 보고 기억하며, 올바른 수행과 정진을 하도록 노력하여야함에 유념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