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74구: 재가와 출가 불자 모든 이들이, 대소의 모든 일들 가리지 않고, 자기를 따르도록 하려는 바보, 자기의 욕망들과 아만 키우네.
勿猗此養 爲家捨罪 此非至意 用用何 益 愚爲愚計想 欲慢日用增
"Let both laymen and monks think that it was done by me, In every works, great and small, let them follow me" --such is the ambition of the fool; thus his desire and pride in crease. --Dhammapada 74
어리석은 사람은 세간 출세간의 모든 사람들이 모든 일을 자기가 한 것처럼 생각하기를 바라며,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자기의 지시에 따라 해 나가기를 바라는 데, 이는 자기의 허황된 야심으로서 스스로의 욕망과 자긍심을 키우려는 착각과 환상이라는 깨우침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안목이 있어서 과거의 어떤 일도 그 동기와 과정 및 결과를 판단하고 평가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어느 일도 각자의 판단에 따라 행동을 결정해 나갈 줄 아는데, 독재자 같은 우매한 사람은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을 마음대로 조정하려 하거나 강제적으로 자기를 따르라고 억지를 쓰려 하면, 이는 스스로의 욕심과 아만을 키울 뿐, 세상이 인정하거나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반발과 축출을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고위 공직에 있는 이들이 특별히 유념하여 민주적이고 멸사봉공하는 자세로 복무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