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77구:
깨우고 방비함에 노력하는 이, 정말로 그런 인물 품귀하여서, 선인은 그런 사람 좋아 하지만, 악인은 싫어하고 미워하리라.
晝夜常精勤 牢持於禁戒 爲善友所敬 惡友所不念
Let him admonish, instruct and shield one from wrong: he, indeed, is dear to the good and detestable to the evil. --Dhammapada 76
스스로 성찰하고 불교를 열심히 공부하며 계행을 잘 지키고 수행에 성실한 사람은, 훌륭한 이들로부터는 호의와 존중을 받지만 사악한 이들로부터는 배척을 당하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는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더라도 분명할 터이니, 이에 대한 시비와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요.
평범한 살림을 살아가는 이들이나 수행의 어려운 길을 가는 이들 모두 지혜롭게 판단하여 가치와 의미 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할 줄 압니다.